첨에 옷 보고 우와~~ 은은하니 이뿌다...감탄했어요
저도 반짝이 광이라서요~~^^
근데 정말 옷이 너무 쫀쫀해서 목졸라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도저히 입고 출근할 수가 없을 정도로요...
몸에 피트되서 전체적으로 슬림해 보이는건 좋지만 목이 진짜 콱 졸린다는.... ㅠㅠ
그래서 저 목을 좀 늘릴려고 아기 분유통에 목부분 끼워놓고 지금 3일동안 늘려 놓고 있는중~~
입어보니 아직 덜 늘려서 그런지 부드러운 정도까진 아니나 첨 구입했을때보단 목이 졸리진 않네요 ^^;;
설명대로 길이가 길지도 아주 짧지도 않아서 바지나 스커트위로 내어 입어도 적당한 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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