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지매에요~ 전 갠적으로 한식을 좋아해서(특히 오전에는더욱) 브런치도 한식으로 즐기는편이에요.
자주가는곳은 해운대 대구탕집, 대신동 꽃마을 할매시락국집, 하단 영진돼지국밥집 등등
쓰고보니 왠지 정말 시골 아지매 스럽네요ㅎㅎㅎ
휴일오전엔 늦잠자고 일어나 젤 자주해먹는 메뉴가 떡만두국 아님 참치김치복음밥이죠. 젤 간단하고 잘 먹어져서요. 레시피를 말씀드리기도 민망하네요 넘 흔한음식이라 >.<
걍 쥔장님 이벤트에 한발 담궈보는 의미로 참가했어용~~
러패는 제게 네이버 다음으로 자주 접속하는 즐겨찾는 곳이랍니다.
쥔장님의 옷에 대한 사랑과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더욱 믿음이가요~^^
작성자
pi****
작성일
2017-07-31
평점
일산 풍동 카페거리에 있는 '침이 고인다' 란 브런치 카페 괜찮아요~
점심메뉴는 전 속이 편한 두부요리 즐겨요
두부전문요리집 추천이요
글구 쌈밥집도 추천이요~
작성자
lu****
작성일
2017-07-31
평점
진짜 고민 많이했습니다~~~~~~
주말내내 어떤 브런치 어떤 맛집을 소개해드리면 좋을까
정말 맛있다면 이 곳까지 찾아올 정도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곳...
전주하면 콩나물국밥 전주비빔밥 전주초코파이....이런건 블로그 통해서도 다 아실겁니다
처음엔 출출할땐 한옥마을 먹거리 투어 ~를 생각했죠..
다우닝만두에 문꼬치 외할머니솜씨팥빙수에 베테랑칼국수등..
그런데...소중한 사람에게 딱 한끼를 대접하는데
평소 먹어보지 못했던 그 맛과 정성으로 보답한다면...
어떤 음식일지 생각하니..답이 나오던군요.
그것도 지금 이 순간에요..
잠 못 이루는 밤에
항상 고마운 나의 패션코디님이신 러브패리스 직원분들을위해 소개해 드립니다..
아마 전주 맛집으로 잘 찾아보지 못했을 수 있는 그 곳은
인도식 커리 전문점 마살라입니다..
전주 분들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귀한분들을 모시는자리 특히 여성분들이 이 곳을 먹어보고싫어하는 분은 못봤습니당
제 스승님이신 교수님은 까다로운 미식가이십니다
저도 그 분 소개로 알게된 곳이죠..
그래서 더욱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거기가시면 탄두라와 커리 3종세트를 드시면 됩니다
탄두라는 양송이버섯 치킨 새우를 꼬치에끼워 오븐에 구운 요리입니다..
일반 구이가 아니라 비주얼을 보시면 감탄하실듯~~꼭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3가지 커리 중 전 새우를좋아하기에 새우커리가 맛있는데
치킨커리와 렌틸콩도 맛있어요
그리고 난이라는 인도식 피자도우같은 빵에 커리를 찍어먹는데
이 난은 플레인 버터 갈릭 세가지맛 중 고르는거죠
커리에 쌀알이 흩날리는밥에 드시면 정말 색다른 식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짜이와 라씨 디저트까지 드신다면 최고의 대접이 될 것 같아요..
다들 인도식 커리하면 한국사람 입맛에 향이 강해 못먹지않을까 하는 의구심이들겁니다
그러나 제가 비위가 약한사람으로 추천하는데요
제가 먹어도 진짜 향신료가 강하지않고 더 풍미가 좋습니다
일본식커리와 일반커리와 전혀다르게
흔한 커리에서 고급스러운 맛을 찾으실 수있어요!!!
정말 저 믿고 이곳 전주로 마살라 요리 드시고
전동성당부터 경기전 한옥마을 투어 한번 오세요!!!
전주에서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맛
인생에 한번은 먹어봐야할 맛을 선물해드릴게요.
작성자
zz****
작성일
2017-07-31
평점
도마댓글이벤트라 하면서 딱 강쥐사진 나오길래 강쥐 이름이 도마인줄 알았네요 ㅋ넘기엽네요~~
맛집 많지만 최근에 자주가는 곳으로는 여의도 하동관 곰탕집!! 즐겨먹는 메뉴는 아니였는데 즐겨먹는다능~~~
이집은 너무 맛있어서 밥한번 제대로 먹고싶을때 딱입니다
3대째 내려오는 품격있는집이예요~~만화 식객의 한음식점으로도 당당히 나왔고 언론에도 보도되었던 곳으로 이미 드셔보셨을분도 많을듯~~
궁물이 쥑입니다 그리고 파를 이~~~만큼 넣어서 소금 후추넣고 깍두기 딱 한입물면 꿀~~~~맛!!이예요
아 영업시간 4까지만이고, 본점은 명동이고, 역삼동인가? 가족이 함께 오픈한곳인대 그곳은 안가봤어요 거긴 8시까지인가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집의 제일 인상깊었던것은 할머니,할아버지♥ 두분 손 꼭 잡으시고 걸어오셔서 드시는 모습이 참..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많은 생각들이 들더라고요.. 아름다웠어요!!
어쩌면 추억을 잡수시러 오신거같다는 느낌? 이 들기도 했어요.. 쓰단보니 길어졌네요 이벤트넘 좋아요 여러글 읽어보다 시간잘가네요 ㅋㅋ 그럼이만총총
작성자
mh****
작성일
2017-07-31
평점
구찌 너무 귀엽네요
아일도 키우고 싶다하는데 아이가 3명이라 망설이고있죠 ㅋ
저는 지방에살아서 해미에 하이브런치가요
지인들과 차마시며 브런치 가끔 분위기나고 행복해요
맛있게먹고 해미읍성 산책은 필수죠~^^
작성자
cj****
작성일
2017-07-31
평점
더브릭하우스~ 저도 소개 받아 여행 중 다녀왔던 곳인데 괜찮더라구요~
유명한 곳이라 아시는분들 많으실테지만 여행 기간에 한번 들러보시면 괜찮을것 같아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작성자
nt****
작성일
2017-07-31
평점
도마가 너무이쁘네요 잘 아는 집은 없고.. 리코타 치즈 샐러드 브런치로 가끔 즐겨 먹어요!
작성자
po****
작성일
2017-07-30
평점
다욧땜 요즘 점심은 도시락먹는데요
굽네치킨에서 나온 소시지 맛나요
닭가슴살 질리셨음 추천요
맛나서 매일 먹을 수 있어요ㅋ
작성자
kk****
작성일
2017-07-30
평점
저는 연남동에 부라노 추천해요
진짜 양도 맛도 그 주변 최고라고 감히 말합니다!
다이어트 할때는 머쉬룸샐러드 맛있구요
불고기치아바타, 햄버거, 오믈렛, 피스타까지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기분 안 좋은날 가면 위로되고, 좋은 날 가면 한 껏 들떠서 돌아오는 곳입니다.
저는 비오는 날 (조금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있는 것도 그만의 운치를 느낄 수 있어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1. 연남동: 포레스트 (파스타 리조또 피자등)
가격대는1.6~1.7천원대이고 가성비 좋고 여성들의 기호를 저격하는 곳이에요
2.이태원.한강진:루트
샐러드볼, 샌드위치,샐러드스시등 건강식이고 다이어트하는 여자분들에개 강추네요
2층건물에 2층이고 오픈레스토랑이어서 날씨 좋은날 가시면 기분도 입맛도 신이나요^^
3. 여의도:세상의모든아침(파스타 피자 외 브런치메뉴)
사실 음식은 soso에요 하지만 전경련회관50층에 있어 뷰가 정말 최고입니다 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뷰가 최고여서 후회하지 않아요^^
대충 요정도만^^
댓글이벤트 덕에 좋은 정보많이 받았네요
살찌울 일만 남았어요^^
작성자
re****
작성일
2017-07-30
평점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이런 이벤트 넘 멋진 생각인것 같아요!!! 여러가지 정보도 공유하고 적립금에 잘하면 선물까지 넘 감사드립니다!! 제품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이런 이벤트 쉽지 않은데,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소통하시는 쥔장님의 용기에 러패에대한 신뢰가 더 쌓이는것 같아요.
1. 까페 에이프릴
저도 성북동 한번씩 가는데요, 성북동에 계신다고하시니 아마 아실것 같기도 해요. 여긴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다 괜찮더라구요.
3. 해밀 더 브런치
용인 코코몽 에코파크 근처에 있는 곳인데 재료도 너무 좋고 맛있는 이탈리안 브런치집이예요. 30년 이상 요리선생님이셨던 꿈할멈님과 쉐프아드님께서 하시는 곳인데 근처 가실일이 있다면 강추입니다!
작성자
ba****
작성일
2017-07-30
평점
맛집,먹거리 등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인인데 러패 주인장님 덕분에 저도 모르는 곳들을 알게 되네요. 이런 센스있는 이벤트를 하는 주인장님 얼굴 한번 보고싶습니다. 나중에 한번 ? ㅋㅋㅋ 전 스트레스나 저만의 시간이 필요할때 집근처 별다방에서 아메리카노와 크랜베리샌드위치 를 먹으며 시간되는 친구랑 수다를 떤답니다. 소위 아점 이라 말하는 브런치...ㅋㅋ별거 있습니까? 마음 맞는 친구와 소소한 이야기 나누며 먹는 커피와 샌드위치 하나면 세상의 그 어떤 맛있는 브런치 보다 맛있답니다.
작성자
ic****
작성일
2017-07-30
평점
저는 목동쪽 라운지디여. 간단하게 밥하기 싫은 주말 아침 저랑 저희딸이랑 눈누난나 걸어가서 맛있게 먹고 즐겁게 배 뚜뜨리며 돌아오곤 하지요^^
작성자
me****
작성일
2017-07-30
평점
러브패리스는 이벤트 선물 도마 마저도 패셔너블하네요. 갖고싶어요!!
작성자
lu****
작성일
2017-07-30
평점
남양주에 있는 카페 '9 Block'이요~^^
부모님 집 근처라 자주가는데요~
북한강 전망에 힐링하기 좋은 브런치카페예요~
작성자
ms****
작성일
2017-07-30
평점
충남 내포신도시에 순대곱창전골이요~~^^
촌시런 입맛이라 거기 얼큰 국밥을 참좋아하는데요...사골육수가 구수해서 좋더라구요
주말부부인 우리부부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네요^^♡
강릉의 "터틀키친" 추천합니다^^
선인장 수집가 부부가 운영하는 곳인데요 가게에 가면 그냥 사장님이 주시는대로 코스요리를 즐기면됩니다~ ㅋㅋ 그러나 한번도 절대로 실패한 적이없어요~ 음식이 너무 예쁘고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가게에 있는 다양하고 예쁜 선인장을 보는 쏠쏠한 재미도 있으니 강릉으로 휴가 한번 오시면서 "터틀키친"에서 맛있는 식사하는건 어때요? ^^
작성자
천사****
작성일
2017-07-30
평점
러브페리스에서 이런 이벤트까지~ 너무좋으네요
전 제주도에사는데요 소개할게요ᆢ 애월브런치"퀴즈노스"
족욕도 같이 운영하는곳인뎅ᆢ 여행오시면 꼭 드셔보세요ᆢ
색다른경험입니다ᆢ 물론 맛도 아주 좋습니다
작성자
lu****
작성일
2017-07-30
평점
20대때는 이태리음식을 참 좋아했는데 30대가 되니 한식이나 지중해식같은 이왕이면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도 챙길수 있는 그런 음식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산나물 위주의 한정식집인 고기리 맛집 '산사랑'추천해요^^
작성자
sh****
작성일
2017-07-30
평점
일산에 닭갈비집있는데 탄현 춘천명동닭갈비 맛있어용😘
작성자
dc****
작성일
2017-07-30
평점
대전 연구단지내에 브런치카페 307308 추천해요
이름이 독특하죠?
아파트 307동308동 이웃이 함께 공동창업하면서 가게이름을 그렇게 지었답니다^^
지금은 한분만 남아서 운영하지만 초기 오픈할때 꽤 이슈가되었었죠~
연구단지 먹자골목에 위치해있지만 매장은 금새 눈에 띕니다 야외 테라스등 인테리어 독특하고 음식의 맛은 기본이지요
레몬을 띄운 얼음물이 늘 구비되어 있어 상큼한 레몬워터를 마음껏 마실수 있는 곳이랍니다
한번 와보세요..^^
저만 알고 싶은 곳인데 특별히 알려 드리는 거예요 ㅎㅎ
삼청동 이태리재라고 베네치아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예요
수요미식회에 나온 곳이라 ㅠ 요즘은 가기가 쉽지 않네요 ㅠ
작성자
키큰****
작성일
2017-07-30
평점
안녕하세요~~^^-이런 이벤트는 태어나서 처음보네요 ㅎㅎ
사람향기가 물씬나는 ㅎㅎ 이벤트 자체가 너무 귀엽네요 히히
저는 요가강사 이기에.. 밥먹는 시간이 항상 일정하지가 않아요 ㅎㅎ
브런치라기보다는 ㅎㅎ 제가 예신(예비신부)으로 결혼준비를 하다보니 ㅎ
그쪽 근처에서 식사를 몇번 했던 곳이라서 ㅎㅎ
말씀드려봐요~~ 뜨리앙이라는 곳이구요 ㅎㅎ
한식+이태리를 섞었는데 맛이 꽤나 좋아요^^
드레스투어 하고 부모님도 모시고 갔는데 ㅎㅎ 음식 사진
한장 찍지 못하고 모두 싹 먹어버렸어요 ㅎㅎ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rb****
작성일
2017-07-30
평점
여긴 시골이라 이름만대면 알만한 식당 추천은 어렵지만^^; 몸이 무겁고 속이 부대끼는 날 엄마가 손수 콩 갈아만들어주신 몽글몽글한 순두부로 한끼 뚝딱하면 그만큼 속이 편하면서 든든한게 없네요. 오늘은 엄마가 편찮으셔서 병원 다녀왔는데 이제 점점 연로해지시니 엄마손맛 담긴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것같아 좀 울쩍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레시피 보고 이젠 제가 엄마한테 맛있는거 많이 해드려아겠어요.^^
작성자
gy****
작성일
2017-07-30
평점
브런치 메뉴라고하기엔 좀 그렇지만 전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언위치 샌드위치 만들어 먹는데요~생각보다 맛도 있었더라구요.
빵대신 양상추 듬뿍해서 계란후라이. 슬라이스치즈. 아보카도. 양파. 햄도넣고 토마토. 파프리카 듬뿍. 입맛대로 재료넣고 소스뿌려 돌돌말아 먹으면 맛도있고 왠지 살빠지는 느낌이랄까요~??
러패 식구들도 다들 건강미넘치는 몸매 만들어서 예쁜옷입자구요~!!
작성자
pf****
작성일
2017-07-30
평점
제가 소개 할 곳은 삼성동과 대치동 중간이예요~~
카페 M 이고요^^ 브런치나 런치타임으로 이용가능합니다~셀러드바와 오늘에요리 선택사항(피자,파스타,라이스)중 선택1 커피 제공되며, 연예인이나 촬영장소로 많이 알려진 곳이예요..분위기 또한 조용하고 음향 역쒸 웅장합니다..수목금 저녁9-10시 30분까지 재즈 라이브도 들을수 있으며 연말에는 파뤼 장소로도 많이 잡아 행사도 할 수 있어요~🤗
작성자
we****
작성일
2017-07-30
평점
전 일산 사는데요.일산 근처 브런치 전문점 37.5 추천해요. 구운바나나 토스트에 팬케잌
,수제 소세지까지 제 입맛엔 엄청 맛있네요.
심지어 커피까지 맛있네요. 그 커피는 리필까지 되구요.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wa****
작성일
2017-07-30
평점
러패가 좋은 점은 옷도 좋지만 이런 애정어린 이벤트가 참 좋아요~^^
전 브런치 카페는 분위기로는 즐기지만 사실 막상 먹을땐 좀 느끼하다고 느낄때가 많아서요~ 가끔 지인들 초대해서 집에서 브런치로 여유있게 즐기곤 해요~
오늘도 마침 브런치로 발사믹소스를 곁들인 더운야채샐러드를 해먹었는데, 들어오니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신기^^
닭가슴살, 감자, 고구마, 단호박, 가지, 양송이 버섯,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계란 을 스테인리스 스틸 냄비에 한번에 넣고 찐다음에 양파 다진거 약간, 발사믹 식초, 올리브오일, 설탕,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타드 로 만든 발사믹 드레싱을 얹고 다진 호두 같은 견과류 약간과 어린잎 야채로 플레이팅하면 포만감도 주면서 맛나게 즐기는 브런치 메뉴가 완성됩니다. 무거운 식사보단 가볍게 레모네이드와 곁들이면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에요~^^
작성자
44****
작성일
2017-07-30
평점
저는 평촌 학원가 근처에 사는데요,
남편과 일욜에 점심해먹기 귀찮으면 브런치로 집앞에 있는 하라카페에 가서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설탕물 담뿍묻힌 더블토스트를 먹곤해요~
양에비해 가격은 좀 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커피 맛도 굳!
작성자
si****
작성일
2017-07-30
평점
러브 패리스를 넘~좋아하고 사랑하는 고객이에요~
가끔씩의 이벤트에 감성이 동하는걸 느끼고는 아~ 그래서 내가 러패가 맞았나 생각합니다.^ ^
게다가 이번 이벤트는 절 급하게 흥분하게 만들어서는 신나게 콧소리 (홍홍 홍~~~~ ) 나게 만드네요.~^ ^
ㅎ ㅎ 아주 흥 폭발( 개인적으로 이쁜 도마에 예쁘게 셋팅해서 식사하는 걸 아~주 좋아해요)^ ^
게다가 요건 제가 미쳐 소장하진 못한 색감이라 혼자서 더 들떠요~^ ^
우선은 우리 러패 쥔장님을 아주 아주 칭찬해요~^ ^
처음의 종잣돈 2천만원을 부모님을 위한 과수원도 사주시고,~^ ^ 게다가 적립금도 500원의 두배인 1000원이나 쏘시고~^ ^
이런 글들을 올린 곳을 몰라 댓글에 완창~ 올립니다. :))
그리고 40명 가까이나 되는 큰 사업을 1년 2년도 아닌 10년 가까이 운영하시는 열정~ 칭찬해요~ 멋져요^ ^
자~ 이제부터 본론, 전 브런티를 먹을때는 꼭 샐러드를 함께해요,^ ^
음~ 그리고 지인들과 약속이 없을때는 요리하기를 아주 좋아해요~^ ^
또한, 전 지방이라 메뉴나, 장소를 올려도 공감되지 않을 듯 해서 제가 좋아하는 브런치 메뉴 올려볼꼐요~^ ^
평상시에는 한식을 아주 좋아하지만, 싱싱한 채소를 많이 곁들인 샐러드 부터 ~ 양식도 좋아해서
1.그린 샐러드
어린잎 채소100g
치커리, 양상추, 방울토마토, 블랙올리브와 플렌인 요거트 드레싱
2.스페니시오믈렛
베이컨2~3장 (아이들이 좋아해서^ ^ , 많이)
댤걀5개, 방울토마토5개, 감자1개 양파, 파프리카, 식용유약간, 그리고 토마토 소스
감자는 감자채 볶은처럼 채썰어 물에담근후 전분기를 빼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휘리릭 볶아준다.
어느정도 익었을때 양파와 베이컨도 채썰어 함꼐 볶고 그 밖의 재료들도 볶은 후, 댤걀은 다른 용기에 풀어서 소금 간 하고, 오븐에서 구우면 되요~^ ^
넘 쉽죠~ 그러나 맛 보장^ ^
고기가 없는것 같죠~^ ^
전 샐러드로 시작해서 고기까지 풀 코스로 먹는데,...다른 분들은 양이 적은 것 같아서 중여요~ㅠ ㅠ
베이컨 대신, 불고기로 대신해도 맛이 좋았어~^ ^
ㅎㅎ어때요~ 우리 러패 쥔장님~
이번 휴가에는 요리하기 좋은 날을 정해서 직접 요리해서 브런치를 드시는건?
러패를 아주~ 애정하는 팬이 올립니다~~^ ^
무엇보다 브런치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커피나, 차 ~^ ^
원두커피도 좋고 더치 커피도 좋고 아니면 핸드드립으로 여과지에 내려 천천히 한잔믈 만들어 마셔도 좋고~
집에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브런치를 즐긴다면, 몸은 물론 마음까지 기분좋은 하루가 될꺼에요~^ ^
틀림없이^ ^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
작성자
gm****
작성일
2017-07-30
평점
여유를 부릴 만큼 한가하지 않은 이유때문에 브런치는 맘속으로 즐기고 있지요...ㅎㅎ
암튼 브런치 추천 카페를 많이 공유하고 갑니다......지나는 길 드댜볼랍니다.....감사요!!!
작성자
yj****
작성일
2017-07-30
평점
ㅋㅋㅋ 명품 좋아라하시는 쥔장님의 '구찌'라는 개린이 깜찍표정이 사롸있네요^^!
서울 사시는 러브패리스 식구들에게 접근가능할 곳 추천드려요~
♡해어름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매산해변길 144)♡
많이 알려진 곳이라 중복추천도 있을 법 한데요~
당진에 위치해 서해대교가 배경이 되는 곳이고요~
저는 평택에 살아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가지요😉
갈때마다 식사보다는 불고기피자와 청포도에이드를 간단히 시켜먹고
잘 꾸며진 정원을 산책하다가 바다를 바라보는 곳에 위치한
흔들의자에 한참을 앉아있다가
어린아이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일어나지요~
사진찍으러 일부러 오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식사라면 추천드릴 곳들이 훨씬 많지만
브런치니 간단히 추천드릴게요~
헤어름은 봄 가을 해질녁에 굿이고요~
해가 지면 바다위의 섬처럼 호화로운 조명으로 더 멋지답니다!
꼭 한 번 가보세요🤗
작성자
안나****
작성일
2017-07-30
평점
성북구 동덕여대앞에 오시면 '딸만셋만두'란 만두랑 찐빵집이있어요^^
저희가족들이 애정하는식당인데요
갈락새전골( 갈비랑낙지가한마리통채로넣은전골~) 인데,완전환상~이랍니다.
그리고 혼밥할때 추천메뉴는 낙지만두국 통채로 낙지가한마리풍덩한데가 얼큰해요
감기로 고생한딸내미 보양식 겸 밥해주기는글코 할때 요기서 ㅎㅎ해결할수있는 갈비탕~ 그리고 간식거리로 김치만두랑 찐빵~
찐빵은 예전시골서 쪄먹던그맛인데 주인이직접 만두랑찐빵을 만들고 만든후쪄서파는곳이예요~ 전여기다 전화로 주문하고 가지러가서 주인분들이 저를 알죠~^^
벌써 10년이 다되가네요~
이곳으로 오시면 꼭 한번가보세요~^^
완전 기쁨의만찬을 ㅋㅋ 즐기실거예요
가격도 완전저렴한 양심적이고 직접만들어파시는 주인내외가 참 착해요
아내분은 사근사근하지않아 첨에는 무뚝뚝한 모습으로 느껴지실지모르지만 시간이흐를수록 정말 진국이세요~ 저는 앞에서 첨보는데 너무 친절하면 부담스럽더라고요
갠적인 생각이지만요~ 오늘은 조금 선선하네요
보양식이 별건가요~^^ 땀 쭈욱~흘리고 거억~~ 하고 소화시키면 되는거죠~^^ ㅋㅋㅋ
가입과동시에 맛집소개하니 잼나요
가족같은분위기가 좋네요
저는 이제 옷구경갑니다~~
작성자
tl****
작성일
2017-07-30
평점
울산 동구 꽃바위 바빈스커피 브런치 추천합니다
탁트인 전망과 눈부신 바다를 바라보면서 여유있게..
행복한 브런치 즐길수 있어요
메뉴는 찹스테이크, 샌드위치 종류들 추천합니다
작성자
dm****
작성일
2017-07-30
평점
부산 송정에 있는 포트1902에서 브런치 추천합니다
분위기, 뷰가 너무 좋아요
작성자
wj****
작성일
2017-07-30
평점
안녕하세요, 쥔장님~~
저는 브런치 잘하는 곳을 알지도 못하고, 글을 잘 쓰는 재주도 없어서 그냥 부탁 한 가지 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저 도마 구입할 수 있는 공방 연락처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도마가 넘 이뻐서 꼭 구매하고 싶어요.... ^^;;;
주말이면 직딩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아점을 즐기는데요,
전 엄마가 해주시는 집밥이 최고더라구요.
그래서 브런치가 아닌, 아점... ^^
브런치 먹으러 꾸미고 나가기도 귀찮고, 지친 직장생활의 여파로 주말엔 뒹굴거리며
올 강쥐 몽실이랑 놀아요. ^^
지금도 제가 댓글쓰고 있으니, 지랑 놀아달라고...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백화점 쇼핑나갈 체력도 부족하고, 바빠서 간편하게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데요,
나이가 들면서는 소재는 좋으면서 디자인은 심플한 옷이 고급스러워보이고 유행안타더라구요.
그럴때 딱!! 눈에 띈 곳이 러패였어요.
보통은 쇼핑몰의 MD멘트 잘 안읽고, 섬유조성, 사이즈표, 상품 마네킹컷 정도만 보고 구입하는데요
(요새 쇼핑몰들이 뽀샵이 심해서....)
러패의 쥔장님 멘트는 꼭 읽어 보게 되더라구요.
얼마나 상품이 좋으면 직원들한테 이렇게 혼나도 꿋꿋하게 상품 소개를 올리실까 하면서 재미도 있고... ^^
쇼핑몰 회원가입은 별로 안좋아해서 네이버로 구매하곤 했느데요,
이번엔 폭스캐시미어롱가디건을 구입했어요.
캐시미어 45%, 고급스런 폭스퍼까지!!
게다가 20% 할인까지!!
이건 꼭 사야해, 하면서 이 한여름에 구매를.....
제가 티는 잘 안입는데요, 러패 티셔츠는 모달, 레이온혼방, 실켓가공, 텐셀 등등 재질이 다 좋더라구요.
조만간 모르코 린넨 베스트 겸 원피스도 지를 것 같아요.
이번달에 캐시미어 가디건 질러서 좀 참아야하는데....
좋은 상품, 좋은 가격 감사드리구요,
저 공방 연락처좀 공유해주세요~~
작성자
kk****
작성일
2017-07-30
평점
여행갔다 만난 브런치 집 추천하고 갑니다. 남해에 쿤스트라운지라는 곳인데요~떠먹는 피자도 맛나고 수제 소세지도 맛나요. 바다보며 맛있는거 먹으며 힐링하고 오세요ㅎㅎ
작성자
le****
작성일
2017-07-30
평점
개린이 바야바 구찌 사진 넘 귀여워서 스크롤이 한참 멈춰있었네요 ㅎㅎ
고양이 집사임에도 강아지 발랄함에 심멎했어요!! ㅎㅎㅎㅎㅎㅎ
러패에서 도마 증정 이벤트라니, 넘 신선해서 ㅎㅎㅎㅎㅎㅎ 보통 참여안하는데 이렇게 쓰게되었어요 ㅎㅎ
사실 온라인 쇼핑몰을 이렇게 오랫동안 신뢰하며 이용하기가 참 쉽지가 않은데
제가 사회 초년생일때부터 어엿한 직함을 가진 직장인 여성이 되기까지 매일 저의 아침과 저녁을 책임져 준 곳이라고 할까 ㅎㅎ
러패는 저의 자신감과 함께 해준 곳이에요~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기대되는 곳이에요, 이벤트를 통해 이렇게 소통하게 되어 어쩐지 기쁘네요 :)
브런치는.... 다이어트 식을 해야함이 맞지만 ㅠ ㅠ ㅠㅠㅠㅠㅠㅠ
회사 근처에 있는 블룸앤구떼 리체점, 그리고 비마이키친 반포점을 추천드려요 :)
두 곳다 피자, 파스타, 스튜, 고기를 메인메뉴로 하지만 최대한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음식 본연의 맛으로 요리하고 있어요,
시즌에 따라 다양하게 새로운 메뉴를 늘 추가하고 업데이트하기때문에 언제가도 질리지 않을 거에요 ㅎ
가까운 곳에 있다면 정말 추천 드립니다 :>
식사 후 먹는 디저트로 커피도 굉장히 맛나서 정말 든든하게 한끼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에요 ㅎ
분위기 또한 부엌이 훤히 보이고 각종 부엌도구들이 예쁘게 자리 잡고 있어 살림하는 저로서도 보기에도 너무 따뜻하고 좋은 곳이랍니다 ㅎㅎ
저희 회사 회식장소로도 무척이나 인기 있는 곳이에요 ㅎ
혹시라도 러패에 계신분들이 위 음식점에서 마주친다면 러패 옷을 입고 있는 저희 회사 직원들하고 마주칠지도 +_+!! (제가 저만 알고 싶은곳이지만 추천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간단한 점심 레시피는 냉동도시락을 추천드려요 ㅎ
냉동도시락을 치면 굉장히 많은 제품들이 나오는데요 저는 현미밥구성이 가장 좋더라구요~ ㅎㅎ
정말 너무 더워서 나가서 점심먹고 오기 귀찮은날이나 비오는날은 회사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조금만 데워서 먹으면
다이어트 도시락임에도 너무너무 맛있고 (양이 좀 적어요) 간단하고 매일 바뀌는 메뉴에 점심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ㅎㅎ
여기에 큐브로 나와서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맛있는 국이 되는 큐브국도 같이 먹으면 정말 든든한 (심지어 다이어트인) 점심이 될거에요 :)
매일 점심을 고민한 직장인의 고심끝에 나온 결론입니다 ㅎㅎ
계절이 바뀌어 여름 내내 입던 옷을 정리하고 그리고 그 다음해에 작년에 입은 옷을 꺼내어 보았을때
아, 나 이옷 참 잘입었지- 하는 옷들이 있어요 ㅎㅎ 러패에서는 한때 판매하였고 품절된 제품이라 할지라도
그런 좋은 옷들이 저에게 남아있어요 :) 그리고 그렇게 좋은 옷을 고르는 기준이 되어준 것이 러패라고 생각해요 -
나에게 정말 괜찮은 옷, 오래오래 입어도 너무 편해서 계속 입고 싶은 옷, 깔끔하지만 너무 유행타지 않아서 작년에도 그리고 내년에도 입게 해줄 그런 옷 ㅎ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그렇게 계속 만나요 러패!! ㅎㅎㅎ
도마..하아.... 진짜 너무너무 탐납니다 ㅎㅎㅎㅎ 진짜 진심 레알 정말 완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첨되면 넘넘 세상 기뻐서 간만에 인스타그램에 자랑할것 같아요 ㅎㅎㅎㅎ
작성자
수호****
작성일
2017-07-30
평점
한남동 5MILE
추천합니다!
맛집으로 소문나서 아실수도 있는데
브런치카페같은 인테리어에 인기메뉴인 김치볶음밥,빠네,깻잎떡볶이
이처럼 다양한 메뉴가 있답니다
음로도 다 좋았던것 같아요.바가있어 저녁엔 맥주도 좋구
가끔 연예인도 많이 본답니다
일하는 서버들도 잘생겼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도마가 너무 탐남니다요~~~
작성자
ua****
작성일
2017-07-30
평점
러패는 제게 패셔니스타로 만드는 필수몰이죠~ 주변인들에게도 저절로 소개가 되기도하고 어느 모임에 가도 손색이 없는 스~~~탈!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브런치 소개할께요!
또띠아에 머스타드 소스를 바른후 양상치, 토마토, 사과, 치즈를 올려 말아주면 끝!
작성자
ro****
작성일
2017-07-30
평점
에그스크럼블에 바나나 키위! 프랜치 토스트~
신선한 윈두의 드립커피♥ 이 모든걸 신랑이 해준 날의 브런치가 최고예요!
오늘은 샌드위치 사와서 커피만 내리고 호두파이와 먹었지만요 ㅎㅎ
브런치카페는 지금은 너무 유명해지고 여기 저기 생긴 카페마마스요!! 본점을 연애시절 자주 갔지요! 청계천 산책도 하구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에 청포도 주스에 머쉬룸 파니니!
비밀스런 브런치 맛집이었는데 그래도 유명해진만큼 모두가 함께 해서 좋은거겠지요 :)
작성자
al****
작성일
2017-07-30
평점
부산 온천천 보보스 추천해요~~
대체적으로 음식은 다 맛있구요
메뉴판 추천메뉴로 드시면 후회는 없을듯 해요
생과일 음료는 비추구여~
특히 마약옥수수는 추가 디저트로 강추합니다^^
작성자
by****
작성일
2017-07-30
평점
김영모 제과점 바게트샌드위치에 아메리카노.
깔끔하고 요즘 먹기 딱인 거 같아요
작성자
ii****
작성일
2017-07-30
평점
사진만 봐도 탐나는 도마네요^^
남자아이 둘 키우는 저희집
요즘처럼 덥고 밥먹이기 힘들때. 도마겸 접시!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아이템이네요
브런치 카페까진 아니지만 워킹맘으로
매일매일 점심을 나가서 사먹기도 질리고
그렇다고 아침마다 도시락을 챙기기도 힘들고
그럴때 딱 좋은 풀무원 잇슬림 추천드려요
사이트 검색해서 들어가면
한식부터 샐러드 혹은 다이어트식까지
주문가능하고
우유배달 오듯이 보냉팩에 새벽마다 배달해줘서 편리하고 좋아요^^*
(관계자 아님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점심에
가볍게 샐러드 + 브리즈 아몬드유(시중에 팔아요)
오후에 진한 커피를 한잔하면 딱 좋은것 같아요ㅋ
샐러드를 시키면 2주까지 매일 다른 메뉴가 나오고 2주 뒤엔 다시 반복이라
한달에 같은 메뉴는 두번까지만 먹게되어 있어서 질리지도 않아요^^
쥔장님 및 직원분들 다욭에도 도움이 될만한 식단일꺼라
더더욱 추천해드려요^^♡
작성자
ai****
작성일
2017-07-30
평점
전북 군산인데요~~^^군산시 수송동에 카페리멘즈 브런치 카페가 있어요~메뉴가 다양하고 라면 떡볶이도 있구 아메리카노두 2500원에 마실수 있어서 참좋아요~~^^
작성자
wo****
작성일
2017-07-30
평점
울산 무거동에 보타니라는 작은 브런치 카페 추천해요~
메뉴가 많지 않지만 아늑하고 소품도 아기자기하고 대학교와 가까워 가격도 부담없어요~
작성자
je****
작성일
2017-07-30
평점
삼남매 키우느라 10년이 훌쩍지나고 십년만에 부부끼리만 부산 휴가다녀왔어요 마린시티 아이파크에 있는 풍원장 꼬막정찬 강추합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큰 꼬막은 처음보네요 든든한 한끼먹고 이기대 오륙도 주변 걷고 정말 즐건 시간이었어요 해운대 맛집 골목에 있는 5000원짜리 원조할매국밥 소고기가 어휴~~어마어마하게 주셔서 아침식사는 무조건 여기서 했네요 삼남매맘으로 매일 밥하는 저는 도마가 참 탐나네요 뽑히지 않으면 살 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셔요 매일 매일 잘 쓰겠어요♡♡♡
작성자
써니****
작성일
2017-07-30
평점
지방도 오신다고 해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어서 ...
KTX매거진에 소개된 걸 보고 일부러 찾아갔던 곳인데요.
장흥에 토요시장통에 있는 짓다 부엌이라는 곳
불행하게도 브런치는 안되고요..점심은 가능 물론 저녁도요
그런데 테이블이 4개라서 8인까지만 수용이 됩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안전하게 식사하실수 있어요
주인장은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에서 근무경력이 있는 젊은 세프인데요.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표고버섯 가게를 식당으로 바꾸어서 주재료는 장흥산이고.. 정말 설명할 것이 많지만
정말 그쪽으로 휴가가시면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저도 장흥 사는것이 아니지만 일부러 찾아 갔는데...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알리오알리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물론 제가 가보지 않은 다른 곳에도 맛있는 알리오 알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장 기본이지만 쉽지 않은 파스타.. 쉐프님이 센스가 있어서 와인을 시키니 그에 맞춰서 간을 적당히 조절해 주시고...
또 그곳에서 나오는 빵... 정말 맛있어요.
장흥에 정말 괜찮은 빵집 그랑께롱이라는 곳에서 가져다 쓰신다고 해서... 사러 가려했더니 제가 간 날 휴가중이라서
그 빵 사고 파스타 다시 맛보고 안심 스테이크 먹으려고 일주일 뒤에 일부러 시간내서 다시 갔던 곳 입니다.
처음 갔을때 안심 스테이크 먹으려 했는데 그건 미리 예약주문을 해둬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못먹었어요.
그래서 미리 안심스테이크 예약 주문 하고.... 가격을 지불하시면 고기 등급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꾸실 수 있어요.
장흥이 한우도 유명하잖아요.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사실 이곳에 소개했다가 너무 많이 알려지면 너무 손님이 많아져서 제 차지가 안될까봐
소개하는 것이 살짝 망설여지기까지 하는 곳입니다.
제가 합정에 사는 1인인데요..
요즘 홍대, 상수, 합정 요 세곳이 1인이 거주하기에 완전 짱인 곳인거 아시죠!!!
브런치 먹기 완전 좋은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당..
홍대에 라일린 이라는 카페인데요..
에그베네딕트도 맛있지만, 여긴 프렌치토스트가 진짜 너무 너무 예술입니당!!!
나름 맛에 있어선 민감한 사람으로서 정말 강추 강추 입니당
작성자
ai****
작성일
2017-07-29
평점
먼곳도 달려오신다캤지요~~~대구 수성구 만촌동 루프탑카페 7pm 안먹어봤음 말을 말어~~ 일단 분위기 완전 좋고 음식맛은 말할것도 없지예~~~지금 바로 검색검색~~ 24시간동안 염장 훈제한 수제 훈제 연어 ~그리고~왕새우 관자가 곁들여진 고소한 버터소스 베이스 파스타~~ 안먹어봤음 말을말어~~~ 꼭 한번 오이소~~~
작성자
ch****
작성일
2017-07-29
평점
청주에 청주대학교 뒤 수암골이 있는데 거기에 에이블703(able703) 좋아서 가끔 가요^^
작성자
fa****
작성일
2017-07-29
평점
브런치맛집 리스트로 추천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덕분에 정보얻고가네요~~ ^^
작성자
ya****
작성일
2017-07-29
평점
서초동 아이모에나디아요~ 항상 갈때마다 만족스러운 레스토랑이에요. 모든 메뉴가 맛있어서 한번도 실망스러운 적이 없구요, 그 중에서도 안심구이와 깻잎리조또 추천이요^^
선릉에 SEEDS&BERRY .
분위기도 좋고.. 브런치 하기에 딱 인거 같아요.
샐러드면 샐러드. 맛있는 게 너무 많죠~ 샌드위치도 정말 좋아요.
주위분들과 자주 들러서 이용하곤 해요.
점심엔 사람이 많아서 저는 살짝 그시간 피해 가는 편이예요.
샌드위치 빵도 종류별로 다양하구요..^^
근데.. 여기서 러브소비자님이신지..
얼마전에 같은의상 입으신 분 뵌적이 있었네요~^-^* 서로 마주 보고 웃었더랬죠..😘
그분은 어떠셨는지 몰라도.. 저는 괜히 반갑더라구요~
전에도 그랬지만.
러페는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있어.. 믿고 구입하는 편이예요~
더운 여름 잘나시구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my****
작성일 2017-07-31
평점
자주가는곳은 해운대 대구탕집, 대신동 꽃마을 할매시락국집, 하단 영진돼지국밥집 등등
쓰고보니 왠지 정말 시골 아지매 스럽네요ㅎㅎㅎ
휴일오전엔 늦잠자고 일어나 젤 자주해먹는 메뉴가 떡만두국 아님 참치김치복음밥이죠. 젤 간단하고 잘 먹어져서요. 레시피를 말씀드리기도 민망하네요 넘 흔한음식이라 >.<
걍 쥔장님 이벤트에 한발 담궈보는 의미로 참가했어용~~
러패는 제게 네이버 다음으로 자주 접속하는 즐겨찾는 곳이랍니다.
쥔장님의 옷에 대한 사랑과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더욱 믿음이가요~^^
작성자 pi****
작성일 2017-07-31
평점
점심메뉴는 전 속이 편한 두부요리 즐겨요
두부전문요리집 추천이요
글구 쌈밥집도 추천이요~
작성자 lu****
작성일 2017-07-31
평점
주말내내 어떤 브런치 어떤 맛집을 소개해드리면 좋을까
정말 맛있다면 이 곳까지 찾아올 정도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곳...
전주하면 콩나물국밥 전주비빔밥 전주초코파이....이런건 블로그 통해서도 다 아실겁니다
처음엔 출출할땐 한옥마을 먹거리 투어 ~를 생각했죠..
다우닝만두에 문꼬치 외할머니솜씨팥빙수에 베테랑칼국수등..
그런데...소중한 사람에게 딱 한끼를 대접하는데
평소 먹어보지 못했던 그 맛과 정성으로 보답한다면...
어떤 음식일지 생각하니..답이 나오던군요.
그것도 지금 이 순간에요..
잠 못 이루는 밤에
항상 고마운 나의 패션코디님이신 러브패리스 직원분들을위해 소개해 드립니다..
아마 전주 맛집으로 잘 찾아보지 못했을 수 있는 그 곳은
인도식 커리 전문점 마살라입니다..
전주 분들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귀한분들을 모시는자리 특히 여성분들이 이 곳을 먹어보고싫어하는 분은 못봤습니당
제 스승님이신 교수님은 까다로운 미식가이십니다
저도 그 분 소개로 알게된 곳이죠..
그래서 더욱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거기가시면 탄두라와 커리 3종세트를 드시면 됩니다
탄두라는 양송이버섯 치킨 새우를 꼬치에끼워 오븐에 구운 요리입니다..
일반 구이가 아니라 비주얼을 보시면 감탄하실듯~~꼭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3가지 커리 중 전 새우를좋아하기에 새우커리가 맛있는데
치킨커리와 렌틸콩도 맛있어요
그리고 난이라는 인도식 피자도우같은 빵에 커리를 찍어먹는데
이 난은 플레인 버터 갈릭 세가지맛 중 고르는거죠
커리에 쌀알이 흩날리는밥에 드시면 정말 색다른 식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짜이와 라씨 디저트까지 드신다면 최고의 대접이 될 것 같아요..
다들 인도식 커리하면 한국사람 입맛에 향이 강해 못먹지않을까 하는 의구심이들겁니다
그러나 제가 비위가 약한사람으로 추천하는데요
제가 먹어도 진짜 향신료가 강하지않고 더 풍미가 좋습니다
일본식커리와 일반커리와 전혀다르게
흔한 커리에서 고급스러운 맛을 찾으실 수있어요!!!
정말 저 믿고 이곳 전주로 마살라 요리 드시고
전동성당부터 경기전 한옥마을 투어 한번 오세요!!!
전주에서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맛
인생에 한번은 먹어봐야할 맛을 선물해드릴게요.
작성자 zz****
작성일 2017-07-31
평점
맛집 많지만 최근에 자주가는 곳으로는 여의도 하동관 곰탕집!! 즐겨먹는 메뉴는 아니였는데 즐겨먹는다능~~~
이집은 너무 맛있어서 밥한번 제대로 먹고싶을때 딱입니다
3대째 내려오는 품격있는집이예요~~만화 식객의 한음식점으로도 당당히 나왔고 언론에도 보도되었던 곳으로 이미 드셔보셨을분도 많을듯~~
궁물이 쥑입니다 그리고 파를 이~~~만큼 넣어서 소금 후추넣고 깍두기 딱 한입물면 꿀~~~~맛!!이예요
아 영업시간 4까지만이고, 본점은 명동이고, 역삼동인가? 가족이 함께 오픈한곳인대 그곳은 안가봤어요 거긴 8시까지인가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집의 제일 인상깊었던것은 할머니,할아버지♥ 두분 손 꼭 잡으시고 걸어오셔서 드시는 모습이 참..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많은 생각들이 들더라고요.. 아름다웠어요!!
어쩌면 추억을 잡수시러 오신거같다는 느낌? 이 들기도 했어요.. 쓰단보니 길어졌네요 이벤트넘 좋아요 여러글 읽어보다 시간잘가네요 ㅋㅋ 그럼이만총총
작성자 mh****
작성일 2017-07-31
평점
아일도 키우고 싶다하는데 아이가 3명이라 망설이고있죠 ㅋ
저는 지방에살아서 해미에 하이브런치가요
지인들과 차마시며 브런치 가끔 분위기나고 행복해요
맛있게먹고 해미읍성 산책은 필수죠~^^
작성자 cj****
작성일 2017-07-31
평점
유명한 곳이라 아시는분들 많으실테지만 여행 기간에 한번 들러보시면 괜찮을것 같아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작성자 nt****
작성일 2017-07-31
평점
작성자 po****
작성일 2017-07-30
평점
굽네치킨에서 나온 소시지 맛나요
닭가슴살 질리셨음 추천요
맛나서 매일 먹을 수 있어요ㅋ
작성자 kk****
작성일 2017-07-30
평점
진짜 양도 맛도 그 주변 최고라고 감히 말합니다!
다이어트 할때는 머쉬룸샐러드 맛있구요
불고기치아바타, 햄버거, 오믈렛, 피스타까지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기분 안 좋은날 가면 위로되고, 좋은 날 가면 한 껏 들떠서 돌아오는 곳입니다.
저는 비오는 날 (조금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있는 것도 그만의 운치를 느낄 수 있어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작성자 ch****
작성일 2017-07-30
평점
좋은집 추천해주시는 댓글두 너무많구 ㅠㅠㅠ!!
저는 지금 지방이구 브런치를 잘먹지는않지만ㅎㅎ하루쯤의 메뉴추천!
한성대입구역쪽에 곤드레딱주기 곤드레밥집이요...ㅎㅎ 동기들이랑 밥먹으면서 우리도 여기서 알바하면 요리를배울수있을까 얘기하며 먹었더랬죠... 나폴레옹?제과점 건너편이예용!
작성자 k2****
작성일 2017-07-30
평점
가격대는1.6~1.7천원대이고 가성비 좋고 여성들의 기호를 저격하는 곳이에요
2.이태원.한강진:루트
샐러드볼, 샌드위치,샐러드스시등 건강식이고 다이어트하는 여자분들에개 강추네요
2층건물에 2층이고 오픈레스토랑이어서 날씨 좋은날 가시면 기분도 입맛도 신이나요^^
3. 여의도:세상의모든아침(파스타 피자 외 브런치메뉴)
사실 음식은 soso에요 하지만 전경련회관50층에 있어 뷰가 정말 최고입니다 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뷰가 최고여서 후회하지 않아요^^
대충 요정도만^^
댓글이벤트 덕에 좋은 정보많이 받았네요
살찌울 일만 남았어요^^
작성자 re****
작성일 2017-07-30
평점
이런 이벤트 넘 멋진 생각인것 같아요!!! 여러가지 정보도 공유하고 적립금에 잘하면 선물까지 넘 감사드립니다!! 제품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이런 이벤트 쉽지 않은데,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소통하시는 쥔장님의 용기에 러패에대한 신뢰가 더 쌓이는것 같아요.
1. 까페 에이프릴
저도 성북동 한번씩 가는데요, 성북동에 계신다고하시니 아마 아실것 같기도 해요. 여긴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다 괜찮더라구요.
2. 트라토리아 오늘
저희동네 경희대 회기동의 유럽가정식 집이예요.
라따뚜이도 괜찮구요, 함박스테이크 넘 맛나요. 항정살 리옹식 샐러드는 쉐프의 추천메뉴입니다.
3. 해밀 더 브런치
용인 코코몽 에코파크 근처에 있는 곳인데 재료도 너무 좋고 맛있는 이탈리안 브런치집이예요. 30년 이상 요리선생님이셨던 꿈할멈님과 쉐프아드님께서 하시는 곳인데 근처 가실일이 있다면 강추입니다!
작성자 ba****
작성일 2017-07-30
평점
작성자 ic****
작성일 2017-07-30
평점
작성자 me****
작성일 2017-07-30
평점
작성자 lu****
작성일 2017-07-30
평점
부모님 집 근처라 자주가는데요~
북한강 전망에 힐링하기 좋은 브런치카페예요~
작성자 ms****
작성일 2017-07-30
평점
촌시런 입맛이라 거기 얼큰 국밥을 참좋아하는데요...사골육수가 구수해서 좋더라구요
주말부부인 우리부부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네요^^♡
작성자 hj****
작성일 2017-07-30
평점
청담에있는썬더버드😙추천해요~
몸매를위해파스타면도메밀면으로하고샌드위치도건강식단으로되어잇구요
와인한잔도그냥와인이아닌유기농와인이잇드라구요~~
친구들과많이먹어도살찔걱정없이이쁘고맛있게먹을수잇어요!!!
정말강추합니다!!!!
작성자 ch****
작성일 2017-07-30
평점
선인장 수집가 부부가 운영하는 곳인데요 가게에 가면 그냥 사장님이 주시는대로 코스요리를 즐기면됩니다~ ㅋㅋ 그러나 한번도 절대로 실패한 적이없어요~ 음식이 너무 예쁘고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가게에 있는 다양하고 예쁜 선인장을 보는 쏠쏠한 재미도 있으니 강릉으로 휴가 한번 오시면서 "터틀키친"에서 맛있는 식사하는건 어때요? ^^
작성자 천사****
작성일 2017-07-30
평점
전 제주도에사는데요 소개할게요ᆢ 애월브런치"퀴즈노스"
족욕도 같이 운영하는곳인뎅ᆢ 여행오시면 꼭 드셔보세요ᆢ
색다른경험입니다ᆢ 물론 맛도 아주 좋습니다
작성자 lu****
작성일 2017-07-30
평점
그래서 산나물 위주의 한정식집인 고기리 맛집 '산사랑'추천해요^^
작성자 sh****
작성일 2017-07-30
평점
작성자 dc****
작성일 2017-07-30
평점
이름이 독특하죠?
아파트 307동308동 이웃이 함께 공동창업하면서 가게이름을 그렇게 지었답니다^^
지금은 한분만 남아서 운영하지만 초기 오픈할때 꽤 이슈가되었었죠~
연구단지 먹자골목에 위치해있지만 매장은 금새 눈에 띕니다 야외 테라스등 인테리어 독특하고 음식의 맛은 기본이지요
레몬을 띄운 얼음물이 늘 구비되어 있어 상큼한 레몬워터를 마음껏 마실수 있는 곳이랍니다
한번 와보세요..^^
작성자 mj****
작성일 2017-07-30
평점
작성자 ep****
작성일 2017-07-30
평점
삼청동 이태리재라고 베네치아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예요
수요미식회에 나온 곳이라 ㅠ 요즘은 가기가 쉽지 않네요 ㅠ
작성자 키큰****
작성일 2017-07-30
평점
사람향기가 물씬나는 ㅎㅎ 이벤트 자체가 너무 귀엽네요 히히
저는 요가강사 이기에.. 밥먹는 시간이 항상 일정하지가 않아요 ㅎㅎ
브런치라기보다는 ㅎㅎ 제가 예신(예비신부)으로 결혼준비를 하다보니 ㅎ
그쪽 근처에서 식사를 몇번 했던 곳이라서 ㅎㅎ
말씀드려봐요~~ 뜨리앙이라는 곳이구요 ㅎㅎ
한식+이태리를 섞었는데 맛이 꽤나 좋아요^^
드레스투어 하고 부모님도 모시고 갔는데 ㅎㅎ 음식 사진
한장 찍지 못하고 모두 싹 먹어버렸어요 ㅎㅎ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rb****
작성일 2017-07-30
평점
작성자 gy****
작성일 2017-07-30
평점
빵대신 양상추 듬뿍해서 계란후라이. 슬라이스치즈. 아보카도. 양파. 햄도넣고 토마토. 파프리카 듬뿍. 입맛대로 재료넣고 소스뿌려 돌돌말아 먹으면 맛도있고 왠지 살빠지는 느낌이랄까요~??
러패 식구들도 다들 건강미넘치는 몸매 만들어서 예쁜옷입자구요~!!
작성자 pf****
작성일 2017-07-30
평점
카페 M 이고요^^ 브런치나 런치타임으로 이용가능합니다~셀러드바와 오늘에요리 선택사항(피자,파스타,라이스)중 선택1 커피 제공되며, 연예인이나 촬영장소로 많이 알려진 곳이예요..분위기 또한 조용하고 음향 역쒸 웅장합니다..수목금 저녁9-10시 30분까지 재즈 라이브도 들을수 있으며 연말에는 파뤼 장소로도 많이 잡아 행사도 할 수 있어요~🤗
작성자 we****
작성일 2017-07-30
평점
,수제 소세지까지 제 입맛엔 엄청 맛있네요.
심지어 커피까지 맛있네요. 그 커피는 리필까지 되구요.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wa****
작성일 2017-07-30
평점
전 브런치 카페는 분위기로는 즐기지만 사실 막상 먹을땐 좀 느끼하다고 느낄때가 많아서요~ 가끔 지인들 초대해서 집에서 브런치로 여유있게 즐기곤 해요~
오늘도 마침 브런치로 발사믹소스를 곁들인 더운야채샐러드를 해먹었는데, 들어오니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신기^^
닭가슴살, 감자, 고구마, 단호박, 가지, 양송이 버섯,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계란 을 스테인리스 스틸 냄비에 한번에 넣고 찐다음에 양파 다진거 약간, 발사믹 식초, 올리브오일, 설탕, 레몬즙, 홀그레인 머스타드 로 만든 발사믹 드레싱을 얹고 다진 호두 같은 견과류 약간과 어린잎 야채로 플레이팅하면 포만감도 주면서 맛나게 즐기는 브런치 메뉴가 완성됩니다. 무거운 식사보단 가볍게 레모네이드와 곁들이면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에요~^^
작성자 44****
작성일 2017-07-30
평점
남편과 일욜에 점심해먹기 귀찮으면 브런치로 집앞에 있는 하라카페에 가서 크로와상 샌드위치와 설탕물 담뿍묻힌 더블토스트를 먹곤해요~
양에비해 가격은 좀 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커피 맛도 굳!
작성자 si****
작성일 2017-07-30
평점
가끔씩의 이벤트에 감성이 동하는걸 느끼고는 아~ 그래서 내가 러패가 맞았나 생각합니다.^ ^
게다가 이번 이벤트는 절 급하게 흥분하게 만들어서는 신나게 콧소리 (홍홍 홍~~~~ ) 나게 만드네요.~^ ^
ㅎ ㅎ 아주 흥 폭발( 개인적으로 이쁜 도마에 예쁘게 셋팅해서 식사하는 걸 아~주 좋아해요)^ ^
게다가 요건 제가 미쳐 소장하진 못한 색감이라 혼자서 더 들떠요~^ ^
우선은 우리 러패 쥔장님을 아주 아주 칭찬해요~^ ^
처음의 종잣돈 2천만원을 부모님을 위한 과수원도 사주시고,~^ ^ 게다가 적립금도 500원의 두배인 1000원이나 쏘시고~^ ^
이런 글들을 올린 곳을 몰라 댓글에 완창~ 올립니다. :))
그리고 40명 가까이나 되는 큰 사업을 1년 2년도 아닌 10년 가까이 운영하시는 열정~ 칭찬해요~ 멋져요^ ^
자~ 이제부터 본론, 전 브런티를 먹을때는 꼭 샐러드를 함께해요,^ ^
음~ 그리고 지인들과 약속이 없을때는 요리하기를 아주 좋아해요~^ ^
또한, 전 지방이라 메뉴나, 장소를 올려도 공감되지 않을 듯 해서 제가 좋아하는 브런치 메뉴 올려볼꼐요~^ ^
평상시에는 한식을 아주 좋아하지만, 싱싱한 채소를 많이 곁들인 샐러드 부터 ~ 양식도 좋아해서
1.그린 샐러드
어린잎 채소100g
치커리, 양상추, 방울토마토, 블랙올리브와 플렌인 요거트 드레싱
양상추와 치커리 어린잎 채소는 꺠끘이 씻어서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와 블랙 올리브로 장식하고 드레싱을 뿌리면 완성!!
몸도 건강해지는 기분~^ ^
2.스페니시오믈렛
베이컨2~3장 (아이들이 좋아해서^ ^ , 많이)
댤걀5개, 방울토마토5개, 감자1개 양파, 파프리카, 식용유약간, 그리고 토마토 소스
감자는 감자채 볶은처럼 채썰어 물에담근후 전분기를 빼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휘리릭 볶아준다.
어느정도 익었을때 양파와 베이컨도 채썰어 함꼐 볶고 그 밖의 재료들도 볶은 후, 댤걀은 다른 용기에 풀어서 소금 간 하고, 오븐에서 구우면 되요~^ ^
넘 쉽죠~ 그러나 맛 보장^ ^
고기가 없는것 같죠~^ ^
전 샐러드로 시작해서 고기까지 풀 코스로 먹는데,...다른 분들은 양이 적은 것 같아서 중여요~ㅠ ㅠ
베이컨 대신, 불고기로 대신해도 맛이 좋았어~^ ^
ㅎㅎ어때요~ 우리 러패 쥔장님~
이번 휴가에는 요리하기 좋은 날을 정해서 직접 요리해서 브런치를 드시는건?
러패를 아주~ 애정하는 팬이 올립니다~~^ ^
무엇보다 브런치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커피나, 차 ~^ ^
원두커피도 좋고 더치 커피도 좋고 아니면 핸드드립으로 여과지에 내려 천천히 한잔믈 만들어 마셔도 좋고~
집에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브런치를 즐긴다면, 몸은 물론 마음까지 기분좋은 하루가 될꺼에요~^ ^
틀림없이^ ^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
작성자 gm****
작성일 2017-07-30
평점
암튼 브런치 추천 카페를 많이 공유하고 갑니다......지나는 길 드댜볼랍니다.....감사요!!!
작성자 yj****
작성일 2017-07-30
평점
서울 사시는 러브패리스 식구들에게 접근가능할 곳 추천드려요~
♡해어름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매산해변길 144)♡
많이 알려진 곳이라 중복추천도 있을 법 한데요~
당진에 위치해 서해대교가 배경이 되는 곳이고요~
저는 평택에 살아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가지요😉
갈때마다 식사보다는 불고기피자와 청포도에이드를 간단히 시켜먹고
잘 꾸며진 정원을 산책하다가 바다를 바라보는 곳에 위치한
흔들의자에 한참을 앉아있다가
어린아이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일어나지요~
사진찍으러 일부러 오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식사라면 추천드릴 곳들이 훨씬 많지만
브런치니 간단히 추천드릴게요~
헤어름은 봄 가을 해질녁에 굿이고요~
해가 지면 바다위의 섬처럼 호화로운 조명으로 더 멋지답니다!
꼭 한 번 가보세요🤗
작성자 안나****
작성일 2017-07-30
평점
저희가족들이 애정하는식당인데요
갈락새전골( 갈비랑낙지가한마리통채로넣은전골~) 인데,완전환상~이랍니다.
그리고 혼밥할때 추천메뉴는 낙지만두국 통채로 낙지가한마리풍덩한데가 얼큰해요
감기로 고생한딸내미 보양식 겸 밥해주기는글코 할때 요기서 ㅎㅎ해결할수있는 갈비탕~ 그리고 간식거리로 김치만두랑 찐빵~
찐빵은 예전시골서 쪄먹던그맛인데 주인이직접 만두랑찐빵을 만들고 만든후쪄서파는곳이예요~ 전여기다 전화로 주문하고 가지러가서 주인분들이 저를 알죠~^^
벌써 10년이 다되가네요~
이곳으로 오시면 꼭 한번가보세요~^^
완전 기쁨의만찬을 ㅋㅋ 즐기실거예요
가격도 완전저렴한 양심적이고 직접만들어파시는 주인내외가 참 착해요
아내분은 사근사근하지않아 첨에는 무뚝뚝한 모습으로 느껴지실지모르지만 시간이흐를수록 정말 진국이세요~ 저는 앞에서 첨보는데 너무 친절하면 부담스럽더라고요
갠적인 생각이지만요~ 오늘은 조금 선선하네요
보양식이 별건가요~^^ 땀 쭈욱~흘리고 거억~~ 하고 소화시키면 되는거죠~^^ ㅋㅋㅋ
가입과동시에 맛집소개하니 잼나요
가족같은분위기가 좋네요
저는 이제 옷구경갑니다~~
작성자 tl****
작성일 2017-07-30
평점
탁트인 전망과 눈부신 바다를 바라보면서 여유있게..
행복한 브런치 즐길수 있어요
메뉴는 찹스테이크, 샌드위치 종류들 추천합니다
작성자 dm****
작성일 2017-07-30
평점
분위기, 뷰가 너무 좋아요
작성자 wj****
작성일 2017-07-30
평점
저는 브런치 잘하는 곳을 알지도 못하고, 글을 잘 쓰는 재주도 없어서 그냥 부탁 한 가지 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저 도마 구입할 수 있는 공방 연락처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도마가 넘 이뻐서 꼭 구매하고 싶어요.... ^^;;;
주말이면 직딩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아점을 즐기는데요,
전 엄마가 해주시는 집밥이 최고더라구요.
그래서 브런치가 아닌, 아점... ^^
브런치 먹으러 꾸미고 나가기도 귀찮고, 지친 직장생활의 여파로 주말엔 뒹굴거리며
올 강쥐 몽실이랑 놀아요. ^^
지금도 제가 댓글쓰고 있으니, 지랑 놀아달라고...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백화점 쇼핑나갈 체력도 부족하고, 바빠서 간편하게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데요,
나이가 들면서는 소재는 좋으면서 디자인은 심플한 옷이 고급스러워보이고 유행안타더라구요.
그럴때 딱!! 눈에 띈 곳이 러패였어요.
보통은 쇼핑몰의 MD멘트 잘 안읽고, 섬유조성, 사이즈표, 상품 마네킹컷 정도만 보고 구입하는데요
(요새 쇼핑몰들이 뽀샵이 심해서....)
러패의 쥔장님 멘트는 꼭 읽어 보게 되더라구요.
얼마나 상품이 좋으면 직원들한테 이렇게 혼나도 꿋꿋하게 상품 소개를 올리실까 하면서 재미도 있고... ^^
쇼핑몰 회원가입은 별로 안좋아해서 네이버로 구매하곤 했느데요,
이번엔 폭스캐시미어롱가디건을 구입했어요.
캐시미어 45%, 고급스런 폭스퍼까지!!
게다가 20% 할인까지!!
이건 꼭 사야해, 하면서 이 한여름에 구매를.....
제가 티는 잘 안입는데요, 러패 티셔츠는 모달, 레이온혼방, 실켓가공, 텐셀 등등 재질이 다 좋더라구요.
조만간 모르코 린넨 베스트 겸 원피스도 지를 것 같아요.
이번달에 캐시미어 가디건 질러서 좀 참아야하는데....
좋은 상품, 좋은 가격 감사드리구요,
저 공방 연락처좀 공유해주세요~~
작성자 kk****
작성일 2017-07-30
평점
작성자 le****
작성일 2017-07-30
평점
고양이 집사임에도 강아지 발랄함에 심멎했어요!! ㅎㅎㅎㅎㅎㅎ
러패에서 도마 증정 이벤트라니, 넘 신선해서 ㅎㅎㅎㅎㅎㅎ 보통 참여안하는데 이렇게 쓰게되었어요 ㅎㅎ
사실 온라인 쇼핑몰을 이렇게 오랫동안 신뢰하며 이용하기가 참 쉽지가 않은데
제가 사회 초년생일때부터 어엿한 직함을 가진 직장인 여성이 되기까지 매일 저의 아침과 저녁을 책임져 준 곳이라고 할까 ㅎㅎ
러패는 저의 자신감과 함께 해준 곳이에요~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기대되는 곳이에요, 이벤트를 통해 이렇게 소통하게 되어 어쩐지 기쁘네요 :)
브런치는.... 다이어트 식을 해야함이 맞지만 ㅠ ㅠ ㅠㅠㅠㅠㅠㅠ
회사 근처에 있는 블룸앤구떼 리체점, 그리고 비마이키친 반포점을 추천드려요 :)
두 곳다 피자, 파스타, 스튜, 고기를 메인메뉴로 하지만 최대한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음식 본연의 맛으로 요리하고 있어요,
시즌에 따라 다양하게 새로운 메뉴를 늘 추가하고 업데이트하기때문에 언제가도 질리지 않을 거에요 ㅎ
가까운 곳에 있다면 정말 추천 드립니다 :>
식사 후 먹는 디저트로 커피도 굉장히 맛나서 정말 든든하게 한끼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에요 ㅎ
분위기 또한 부엌이 훤히 보이고 각종 부엌도구들이 예쁘게 자리 잡고 있어 살림하는 저로서도 보기에도 너무 따뜻하고 좋은 곳이랍니다 ㅎㅎ
저희 회사 회식장소로도 무척이나 인기 있는 곳이에요 ㅎ
혹시라도 러패에 계신분들이 위 음식점에서 마주친다면 러패 옷을 입고 있는 저희 회사 직원들하고 마주칠지도 +_+!! (제가 저만 알고 싶은곳이지만 추천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간단한 점심 레시피는 냉동도시락을 추천드려요 ㅎ
냉동도시락을 치면 굉장히 많은 제품들이 나오는데요 저는 현미밥구성이 가장 좋더라구요~ ㅎㅎ
정말 너무 더워서 나가서 점심먹고 오기 귀찮은날이나 비오는날은 회사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조금만 데워서 먹으면
다이어트 도시락임에도 너무너무 맛있고 (양이 좀 적어요) 간단하고 매일 바뀌는 메뉴에 점심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ㅎㅎ
여기에 큐브로 나와서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맛있는 국이 되는 큐브국도 같이 먹으면 정말 든든한 (심지어 다이어트인) 점심이 될거에요 :)
매일 점심을 고민한 직장인의 고심끝에 나온 결론입니다 ㅎㅎ
계절이 바뀌어 여름 내내 입던 옷을 정리하고 그리고 그 다음해에 작년에 입은 옷을 꺼내어 보았을때
아, 나 이옷 참 잘입었지- 하는 옷들이 있어요 ㅎㅎ 러패에서는 한때 판매하였고 품절된 제품이라 할지라도
그런 좋은 옷들이 저에게 남아있어요 :) 그리고 그렇게 좋은 옷을 고르는 기준이 되어준 것이 러패라고 생각해요 -
나에게 정말 괜찮은 옷, 오래오래 입어도 너무 편해서 계속 입고 싶은 옷, 깔끔하지만 너무 유행타지 않아서 작년에도 그리고 내년에도 입게 해줄 그런 옷 ㅎ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그렇게 계속 만나요 러패!! ㅎㅎㅎ
도마..하아.... 진짜 너무너무 탐납니다 ㅎㅎㅎㅎ 진짜 진심 레알 정말 완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첨되면 넘넘 세상 기뻐서 간만에 인스타그램에 자랑할것 같아요 ㅎㅎㅎㅎ
작성자 수호****
작성일 2017-07-30
평점
추천합니다!
맛집으로 소문나서 아실수도 있는데
브런치카페같은 인테리어에 인기메뉴인 김치볶음밥,빠네,깻잎떡볶이
이처럼 다양한 메뉴가 있답니다
음로도 다 좋았던것 같아요.바가있어 저녁엔 맥주도 좋구
가끔 연예인도 많이 본답니다
일하는 서버들도 잘생겼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도마가 너무 탐남니다요~~~
작성자 ua****
작성일 2017-07-30
평점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브런치 소개할께요!
또띠아에 머스타드 소스를 바른후 양상치, 토마토, 사과, 치즈를 올려 말아주면 끝!
작성자 ro****
작성일 2017-07-30
평점
신선한 윈두의 드립커피♥ 이 모든걸 신랑이 해준 날의 브런치가 최고예요!
오늘은 샌드위치 사와서 커피만 내리고 호두파이와 먹었지만요 ㅎㅎ
브런치카페는 지금은 너무 유명해지고 여기 저기 생긴 카페마마스요!! 본점을 연애시절 자주 갔지요! 청계천 산책도 하구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에 청포도 주스에 머쉬룸 파니니!
비밀스런 브런치 맛집이었는데 그래도 유명해진만큼 모두가 함께 해서 좋은거겠지요 :)
작성자 al****
작성일 2017-07-30
평점
대체적으로 음식은 다 맛있구요
메뉴판 추천메뉴로 드시면 후회는 없을듯 해요
생과일 음료는 비추구여~
특히 마약옥수수는 추가 디저트로 강추합니다^^
작성자 by****
작성일 2017-07-30
평점
깔끔하고 요즘 먹기 딱인 거 같아요
작성자 ii****
작성일 2017-07-30
평점
남자아이 둘 키우는 저희집
요즘처럼 덥고 밥먹이기 힘들때. 도마겸 접시!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아이템이네요
브런치 카페까진 아니지만 워킹맘으로
매일매일 점심을 나가서 사먹기도 질리고
그렇다고 아침마다 도시락을 챙기기도 힘들고
그럴때 딱 좋은 풀무원 잇슬림 추천드려요
사이트 검색해서 들어가면
한식부터 샐러드 혹은 다이어트식까지
주문가능하고
우유배달 오듯이 보냉팩에 새벽마다 배달해줘서 편리하고 좋아요^^*
(관계자 아님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점심에
가볍게 샐러드 + 브리즈 아몬드유(시중에 팔아요)
오후에 진한 커피를 한잔하면 딱 좋은것 같아요ㅋ
샐러드를 시키면 2주까지 매일 다른 메뉴가 나오고 2주 뒤엔 다시 반복이라
한달에 같은 메뉴는 두번까지만 먹게되어 있어서 질리지도 않아요^^
쥔장님 및 직원분들 다욭에도 도움이 될만한 식단일꺼라
더더욱 추천해드려요^^♡
작성자 ai****
작성일 2017-07-30
평점
작성자 wo****
작성일 2017-07-30
평점
메뉴가 많지 않지만 아늑하고 소품도 아기자기하고 대학교와 가까워 가격도 부담없어요~
작성자 je****
작성일 2017-07-30
평점
작성자 써니****
작성일 2017-07-30
평점
KTX매거진에 소개된 걸 보고 일부러 찾아갔던 곳인데요.
장흥에 토요시장통에 있는 짓다 부엌이라는 곳
불행하게도 브런치는 안되고요..점심은 가능 물론 저녁도요
그런데 테이블이 4개라서 8인까지만 수용이 됩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안전하게 식사하실수 있어요
주인장은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에서 근무경력이 있는 젊은 세프인데요.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표고버섯 가게를 식당으로 바꾸어서 주재료는 장흥산이고.. 정말 설명할 것이 많지만
정말 그쪽으로 휴가가시면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저도 장흥 사는것이 아니지만 일부러 찾아 갔는데...
한국에서 가장 맛있는 알리오알리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물론 제가 가보지 않은 다른 곳에도 맛있는 알리오 알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장 기본이지만 쉽지 않은 파스타.. 쉐프님이 센스가 있어서 와인을 시키니 그에 맞춰서 간을 적당히 조절해 주시고...
또 그곳에서 나오는 빵... 정말 맛있어요.
장흥에 정말 괜찮은 빵집 그랑께롱이라는 곳에서 가져다 쓰신다고 해서... 사러 가려했더니 제가 간 날 휴가중이라서
그 빵 사고 파스타 다시 맛보고 안심 스테이크 먹으려고 일주일 뒤에 일부러 시간내서 다시 갔던 곳 입니다.
처음 갔을때 안심 스테이크 먹으려 했는데 그건 미리 예약주문을 해둬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못먹었어요.
그래서 미리 안심스테이크 예약 주문 하고.... 가격을 지불하시면 고기 등급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꾸실 수 있어요.
장흥이 한우도 유명하잖아요.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사실 이곳에 소개했다가 너무 많이 알려지면 너무 손님이 많아져서 제 차지가 안될까봐
소개하는 것이 살짝 망설여지기까지 하는 곳입니다.
작성자 47****
작성일 2017-07-30
평점
마마스가 최고예요~~
토마토와 치즈가 듬뿍담긴 빠니니와 리코타치즈 샐러드~~~
맛나요~~
작성자 ww****
작성일 2017-07-29
평점
요즘 홍대, 상수, 합정 요 세곳이 1인이 거주하기에 완전 짱인 곳인거 아시죠!!!
브런치 먹기 완전 좋은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당..
홍대에 라일린 이라는 카페인데요..
에그베네딕트도 맛있지만, 여긴 프렌치토스트가 진짜 너무 너무 예술입니당!!!
나름 맛에 있어선 민감한 사람으로서 정말 강추 강추 입니당
작성자 ai****
작성일 2017-07-29
평점
작성자 ch****
작성일 2017-07-29
평점
작성자 fa****
작성일 2017-07-29
평점
작성자 ya****
작성일 2017-07-29
평점
작성자 le****
작성일 2017-07-29
평점
작성자 pu****
작성일 2017-07-29
평점
샐러드를 밥만큼 포만감있게 ㅎㅎ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딱~ 여자분들에게 굿굿!
작성자 ry****
작성일 2017-07-29
평점
분위기도 좋고.. 브런치 하기에 딱 인거 같아요.
샐러드면 샐러드. 맛있는 게 너무 많죠~ 샌드위치도 정말 좋아요.
주위분들과 자주 들러서 이용하곤 해요.
점심엔 사람이 많아서 저는 살짝 그시간 피해 가는 편이예요.
샌드위치 빵도 종류별로 다양하구요..^^
근데.. 여기서 러브소비자님이신지..
얼마전에 같은의상 입으신 분 뵌적이 있었네요~^-^* 서로 마주 보고 웃었더랬죠..😘
그분은 어떠셨는지 몰라도.. 저는 괜히 반갑더라구요~
전에도 그랬지만.
러페는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있어.. 믿고 구입하는 편이예요~
더운 여름 잘나시구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